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 (문단 편집) === 6층 - 분장실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fPZY0pLaliI)]}}}|| 케빈은 이 곳에서 무사히 나가고 싶으면 자신이 내는 미션을 성공할 것을 요구한다. 첫 번째 도전은 나이순으로 가장 많은 멤버 → 적은 멤버 순으로 진행했다. 분장실로 가는 길에 마련된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(콩알탄) 불꽃과, 분장실 입장 전 필수로 입어야 하는 캐비넷 안의 양복과 함께 놓여있다 문을 여는 순간 옷장에서 쏟아지는 (탁구공에 그린) 눈알 세례를 넘기고[* 다만 이 부분은 방송이 나온 멤버도 있고 안 나온 멤버도 있다.] 분장실에 들어가면 진짜 미션이 나오는데, 5분 안에 거울에 붙여진 사진 속 인물로 분장하는 것. 근데 예시로 주어진 사진이 [[마릴린 맨슨]]이었다. --5분안에 이게 되나-- 한마디로 애초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미션인 것. 일단 멤버들이 화장을 시작하면 [[착신아리|으스스한 오르골 소리]]가 나오기 시작한다. 그런데 지시한 화장 순서대로, >1. 눈썹을 그리고 >2. 아이라인을 그린 후 >3. 립스틱을 바르는데... 립스틱을 바르는 중에 '''전면거울 뒤편에서 귀신이 튀어나오는 바람에''' 안 그래도 어려운 화장인데 이런 상황에서 집중하기 힘들었던 터라 전원 실패한다. 이 때 시간이 다 돼가면 불이 꺼진 후, 납치되는 듯한 비명소리를 남기며 퇴장한다. 실패자들은 이른바 '패배자들의 방'이란 곳에 모였는데 여기서 CCTV로 다음 도전 멤버들의 행동을 보면서 기다렸다. 이 와중에 서로 누가 더 겁이 많느니 하며 주고받는 디스가 일품. 후일 [[프로듀스 101 시즌2]]의 [[프로듀스 101 시즌2/5회|1차 순발식]]과 [[프로듀스 48]]의 [[프로듀스 48/5회|1차 순발식]]에서 쓰인 연습생 몰래카메라가 이를 따라한 듯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